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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알리는 미국의 전직 권투 선수이다.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맬컴 엑스 등이 이끄는 이슬람운동에 가담하기 전까지 이름은 캐시어스 마셀러스 클레이 주니어였다. 알리는 1975년 이슬람으로 개종했다. 2016년 6월 3일

그는 결국 세상을 떠났고, 전 세계의 많은 유명인사들이 애도를 표했다.




자존심 강했던 무하마드 알리는


자신의 이름을 밟고 다니는 것을 원치 않아서 바닥이 아닌 벽에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은 많지만 마음에 와닿았던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주먹으로도 못 친다.





- 나는 훈련하는 1분1초가 힘들고 싫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말했다. 포기하지 말라.

지금은 고통이지만 남은 나의 일생을 챔피언으로 살 것이다.



-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위해 싸우는 것을 포기할 때 당신은 패배한 것이다.





- 50살이 되어도 20살때와 같이 세상을 보고 있다면

그 사람은 30년간의 인생을 허비한 것이다.



- 쓰라린 패배만을 맛본 사람만이 경기가 대등할 때 영혼 깊숙히 남아 있는

그 작은 한 방으로 경기를 끝낼 줄 안다.





- 불가능이란 세상을 쉽게 살기 위해서 시원찮은 사람들이 만든 말이다.

불가능은 팩트가 아니다.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이란 주어진 도전이다.

불가능은 단발적이다. 불가능이란 아무것도 아니다.



- 상상력이 없는 사람은 날개도 없다.



- 눈 앞에 보이는 높은 산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발 속 작은 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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