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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도 다 말하지 않았는데 어찌 죽은 뒤의 일을 말하랴? "공자는 학문의 폭이

무궁무진했지만 귀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고 합니다. 공자는 자기 생각만이 옳다고 독선을 부리거나 독단에 빠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지혜를 남용하지 않고 실천은 어김없고 간략했습니다..

또 그만한 지혜와 힘을 지녔으면서도 그것을 소문내지 않고 오직 제자의 훈도와 백성들의 교화에 힘썼다는 점을 생각하면 정말 이 시대의 성인군자인 것 같습니다..


공자의 명언들을 모아봤습니다~!!


말의 힘을 이해하지 못하면, 인간을 이해할 수 없다.
-공자

 
일생의 계획은 어릴 때 세운다. 일년의 계획은 봄에 세운다.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어릴 때 공부하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것이 없다.
봄에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거둘 것이 없다.
새벽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에 할 일을 하지 못한다
-공자삼계도



가장 위대한 승리는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공자

 빨리 이르려고 하면 이르지 못한다.
-공자

총명하고 지혜롭더라도 어리석음을 지녀라.
공적이 세상에 가득해도 겸양을 지녀라.
용감함이 세상에 떨쳤어도 소심함을 지녀라.
세상을 다 가질만큼 부유하더라도 겸손을 지녀라.
-공자


성실함이란 스스로 이룩하게 할뿐 아니라 만물을 이룩하게 하는 것이다.
-공자


짐을 짊어지고 먼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인생을 급히 달리지 말고 천천히 가야 한다. 
-공자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공자


현명한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내부에서 찾고, 
어리석은 사람은 모든것을 타인들 속에서 찾는다.
-공자


가장 위대한 승리는 쓰러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다.
-공자


성공에는 무엇보다 치밀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한다. 
준비가 없이는 실패만 있을 뿐이다. 
-공자

 
지혜를 배우는 데는 사색, 모방, 경험의 세 가지 길이 있다. 
사색은 가장 고귀하며, 모방은 가장 쉬우며, 경험은 가장 쓰라리다.
-공자



 급히 서두르지 말고,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 
급하게 서두르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고, 

작은 것에 매달리다 보면 큰일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자

 
어둡다고 불평하는것보다 작은 촛불을 하나라도 켜는 것이 더 낫다.
-공자

 


사람은 바위에 걸려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두더지가 쌓아놓은 작은 흙덩이에 걸려 넘어진다.
-공자

지혜로운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어진 사람은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있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공자

어진이를 보면 그와 같아질 것을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자신 또한 그렇지 않은지를 반성한다
-공자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이고,
책을 읽고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공자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교만하고 인색하다면 그 나머지는 볼 것이 없다 .
-공자


어떤 일을 함에 있어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공자

들으면, 잊는다.     보면, 기억한다.    행동하면, 이해한다.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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