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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되도록 멀리 하는 것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이중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을것 같은 사람은 내 생활속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지 않으면 나의 인간 관계마저 망치는 사람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사람에게 마음약한 태도를 보이면 누구보다 큰 피해를 보는 것이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따라서 깊이 사귀어도 좋은 사람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도록 하고 관계를 더 굳건히 쌓아나가야 하지만 멀리하는게 좋은 사람은 냉정하게 거리를 두도록 합니다.





1.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첫번째 특징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않으면 미안하다는 말조차 하지 않는 사람. 두번째 특징은 행동과 말이 달라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서슴치 않는다. 남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해서 남을 위협하기도 하는 사람들 옆에는 있으면 안되는 것이다.



2. 피해만 주는 사람

항상 친구를 피해주고 속이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 두번은 속을 수 있지만 세번부터는 용납해서는 안된다. 잘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는 줘야 겠지만 끊임없이 친구를 속이도록 내버려둬서는 안된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 무조건 도움을 청하고, 마치 맡겨놓은 것을 내놓으라는 듯 당당하게 돈을 빌려달라는 친구가 있거나 그런 기분이 든다면 그런 친구는 과갑하게 정리하고 되도록 멀리해야 한다.


3. 신뢰할 수 없는 사람


하는 말 중의 열의 아홉은 거짓인데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거짓말을 한다...타인의 신뢰를 얻기 위해 사탕발린 말을 잘하지만 그 말에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과는 마음을 터놓을 수도 없고 도리어 큰 피해를 당할수도 있으니 되도록 멀리해야 한다.





4. 작은 이익에 연연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 한 치 앞 밖에 내다보지 못한다. 그래서 친구를 쉽게 배신해 버리고, 친구를 사귈 때도 상대가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맨 먼저 따지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먼저 상대의 신뢰를 얻은 후에 계속해서 무언가를 요구하는 특징이 있다. 방심하고 있으면 그들은 어떤 일도 요구할 수 있다. 그런 이들은 착한 사람에게 붙어사는 기생충 같은 존재라고 볼 수가 있다.


5. 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남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려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함께 있으면 자신의 긍정적인 좋은 에너지들이 점차 사라지는 경험을 느낄수가 있다. 부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무리에 들어가게 되면 실패자들을 본받게 되므로 얻은 것은 하나 없고 결국 그들처럼 되고 마는 수가 있다. 그들은 성공을 가로막는 걸림돌인 것이다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비웃으며 그 일은 안될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 노력하지 않고 시작부터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다.




6.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

폭력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쉽게 이성을 잃고 충동적으로 행동한다. 자기 행동을 통제하지 못해 위험해지는 일도 있다. 그들은 논란이 많은 일에 대한 해결책을 내기 보다는 논란을 더 부추기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들과는 가까이 지내지 않는 것이 좋다. 

폭력은 본질적으로 사색과 이성적인 의사소통이 깨진 곳에서 시작된다 - 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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